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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1월 호수병원 월례조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환자에게 닿는다"

2026.11.04조회 9

호수병원, 11월 월례조회 진행
김태진 병원장 "힘들 땐 환자의 회복을 떠올리자…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환자에게 닿는다"

호수병원은 11월 4일 원내 세미나실에서 11월 월례조회를 열었다. 이날 조회에는 김태진 병원장, 김수현 병원장, 이준기 원장, 엄광식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호수병원, 김태진 병원장)
김태진 병원장은 "모든 분이 열심히 애쓰고 계신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며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수고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본인은 환자분들이 좋아져서 퇴원하며 고맙다고 인사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일한다"며 "힘들 때마다 그 모습을 한 번씩 떠올려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호수병원, 엄광식 원장)

이날 조회에서는 10월 중순 새로 부임한 척추센터 엄광식 원장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고, 신규 입사자를 환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원내 공지사항을 바탕으로 11월 한 달간 병원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조회를 마무리하며 김태진 병원장은 "이번 한 달도 힘내시고, 너무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 제게 이야기해 달라. 개인적으로 격려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조회가 끝난 뒤에는 병원장들이 직접 준비한 샌드위치와 음료를 함께 나눴다. 쌀쌀해진 가을 아침, 따뜻한 격려와 든든한 간식으로 호수병원 가족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11월을 열었다.